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여봐요 동물의 숲 해피 홈 파라다이스 (문단 편집) === 별장 === 솜이에게 대화를 걸고 '일할래!'를 선택하면 해피 홈 직원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한 손에는 [[클립보드]]를 들게 된다. 이 상태에서 파라다이스 섬에 있는 주민에게 다가가면 각자 원하는 별장의 테마를 암시하는 말풍선이 뜬다. 테마에 관계없이 지형은 자유롭게 선택해도 좋으며 이미 별장을 만든 지형을 선택해도 해당 지형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으니 원하는 지형을 선택해도 된다. 인테리어를 할 때 가구 목록을 불러와 오더 항목을 보면 해당 주민이 원하는 테마에 속하는 가구들이 모여져 있다. 만약 어떻게 꾸밀지 감이 안 잡힌다면 오더 항목의 가구들을 참조하는 것도 좋다. 가구 목록의 오더 항목의 필수 가구만 채워넣으면 나머진 자유롭게 인테리어해도 된다.[* 필수 가구가 없다면 의뢰한 주민이 원하는 가구가 없다며 의뢰를 완료할 수 없다. 반대로 필수 가구만 놓고 인테리어를 마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지나치게 물건을 많이 놓으면 좀 더 깔끔하게 정리해달라며 의뢰를 완료할 수 없다.] 만약 필수 가구가 마음에 안 든다면 나중에 리폼할 때 자유롭게 리폼이 가능하니 일단 별장을 완성하는 것이 좋다. 별장을 완성하면 해당 주민의 의뢰를 달성할 때 추가된 가구들은 다른 주민의 별장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진다. 만약 인테리어 가구의 테마 범위를 늘리고 싶다면 다양한 테마의 의뢰들을 받는 것이 좋다. 어떤 주민의 의뢰를 들어줄지는 플레이어의 선택이지만 한쪽으로만 치우쳐진 테마의 별장만 만들다 보면 가구의 풀이 좁은 것이 느껴질 것이다. 20분 이상 별장을 꾸며준다면[* 이 경우 베테랑 코디네이터가 되며, 이 위에 더 별장을 꾸며 줄 때 인테리어를 마칠 때 주민이 인테리어가 빨리 끝냈다면 '역시 프로는 일처리가 빠르다', 늦게 끝냈다면 '나를 위해 시간 들여 일해주니 고맙다'라는 식의 추가 대사를 한다.] 그 별장을 갖고 있는 주민이 벽지, 바닥 또는 러그를 선물로 주기 때문에[* 정확히는 플레이어가 그 주민의 별장을 꾸며줄 때 사용했던 벽지, 바닥 또는 러그. 신기한 벽지나 바닥도 포함된다.] 카탈로그 노가다를 하고 있다면 참고해도 좋다. 의뢰를 진행하다 보면 하우스 셰어가 해금되어 두 명의 주민이 한 별장에 머물도록 할 수 있다. 이 경우 원래 있던 별장에 다른 주민이 들어가는 구조가 된다. 이미 별장이 있는 주민의 경우 원래 별장이 사라져 버리니 주의가 필요하다. 일정 개수 이상 별장 의뢰를 달성하면 '내가 제안할게'라는 항목이 생기며 의뢰를 시작할 때부터 주민의 테마에 얽매이지 않고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인테리어해줄 수 있다. 해피 홈 파라다이스에는 보이지 않는 점수 시스템과 레벨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레벨이란 '신입 코디네이터'와 같은 칭호를 말하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